News

News

[칼럼] 턱관절 질환, PDRN 주사로 안전하게 치료하려면?

리페이스치과병원 | 2025-12-09 | 79
누구나 한 번쯤은 턱에서 ‘딱’하는 소리가 난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이 소리가 어쩌다 난 것이라면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지만, 반복해서 발생하거나 통증이 동반될 경우에는 턱관절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턱관절질환은 턱관절을 구성하는 뼈와 근육, 인대에 문제가 생긴 것을 말한다. 말을 하거나 음식을 먹을 때 턱관절이 부드럽게 움직여야 모든 행동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는데, 관절 사이에 염증이 생기거나 디스크가 제자리를 벗어나면 턱을 움직일 때마다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턱관절질환은 당장은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만성화되면 통증이 목과 머리로까지 확산되며, 이후 교합불균형, 안면비대칭을 동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때문에 턱관절에 이상이 발생했다면, 조기에 치료받는 것이 좋다. 턱관절질환은 진행 정도에 따라 치료가 달라진다. 경비한 경우에는 소염제나 근육이완제 등의 약물치료가 이뤄지며, 좀 더 진행된 질환에서는 염증을 줄이고 재생을 돕는 턱관절 PDRN 주사(턱관절 PDRN 주사)를 사용한다. 

턱관절 PDRN 주사는 송어의 정액으로부터 특화된 제조 기술을 이용해 DNA Polymer를 일정한 크기로 분획하여 약리 작용을 할 수 있도록 제조한 저분자 DNA 복합체를 사용해 세포 재생과 염증 감소, 항염 효과를 주는 방법이다. 

이 성분을 일주일 간격으로 관절강 내에 직접 주사하면 손상된 세포가 재생되면서 통증이 완화될 수 있다. 해당 요법은 최근 10년간 사용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통증 저감 효과가 검증되어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 신의료기술로 효과는 입증되긴 했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비보험 치료로 이루어진다.

강남 신사역 리페이스치과병원 김도섭 대표원장은 “턱관절질환의 경우 발생 원인과 증상 등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 이에 반드시 치과에 내원해 전문의와 정확한 진단 아래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또한 진단 시에는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인지, 대학병원 급 전문인력 및 시설은 잘 갖추고 있는지도 살펴보아야 한다. 치료 후 사후관리와 같은 회복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지도 따져볼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턱관절질환은 평소 바른 자세와 올바른 습관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미리미리 병을 예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근 리페이스치과병원에서는 턱관절 치료 후 재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은 고압산소챔버, 스마트룩스, 이브시너지 등을 활용한 통합 회복 케어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산소챔버는 고농도의 산소를 체내에 공급해 염증을 줄이고 조직 재생을 촉진하며, 스마트룩스(Smart Lux)는 LED 광선을 이용해 진피층까지 자극을 전달, 통증 완화와 피부 재생을 돕는다. 여기에 고주파와 전기 자극을 결합한 이브시너지는 턱관절 주변의 긴장 완화와 혈류 개선에 효과적이다.

김도섭 원장은 “턱관절 치료는 단순히 통증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이후에도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체계적인 후 케어가 필요하다”며 “회복 기간 동안의 전문 사후관리 시스템이 치료의 최종 완성도를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전민일보(http://www.jeonmin.co.kr)